"불가리스로 코로나 잡는다" 또 불매운동 자초한 남양유업 [뭘스트리트 21화]
심우섭 기자 2021. 4.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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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이 남양했다" 남양 유업이 불가리스로 인해 또 다시 소비자 사이 불매운동에 휩싸였습니다.
2009년부터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뭘스트리트 21번째 이야기 모더레이터 정호선 기자와 한승구 기자가 그동안 남양유업에 연관된 사건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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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이 남양했다"
남양 유업이 불가리스로 인해 또 다시 소비자 사이 불매운동에 휩싸였습니다.
2009년부터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뭘스트리트 21번째 이야기
모더레이터 정호선 기자와 한승구 기자가 그동안 남양유업에 연관된 사건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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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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