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오늘 日 팬클럽 창단 10주년 온라인 팬미팅

장병호 2021. 4.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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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일본 팬클럽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 7월 일본 첫 팬미팅 '슈퍼주니어 퍼스트프리미엄 이벤트 인 재팬'(SUPER JUNIOR 1st PREMIUM EVENT in JAPAN)을 개최한 뒤 일본 오리지널 앨범 발매, 전국 투어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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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무대 및 게임·토크 마련
예성, 신곡 '팬텀 페인' 최초 공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일본 팬클럽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 일본 온라인 팬미팅 포스터(사진=Label SJ)
슈퍼주니어는 25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라인 라이브 뷰잉(LINE LIVE-VIEWING)’ 채널을 통해 ‘엘프 재팬 10주년-더 슈퍼 블루 파티’(E.L.F JAPAN 10th Anniversary- The SUPER Blue Party)를 전 세계 유료 생중계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재치 넘치는 입담이 돋보이는 여러 가지 게임, 토크 타임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첫 싱글 타이틀 곡 ‘U’, 정규 3집 타이틀 곡 ‘쏘리 쏘리’(Sorry, Sorry) 등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K.R.Y.의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또한 멤버 예성은 다음달 3일 발매를 앞둔 솔로 미니 4집 수록곡 ‘팬텀 페인’(Phantom Pain) 무대를 이날 온라인 팬미팅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 7월 일본 첫 팬미팅 ‘슈퍼주니어 퍼스트프리미엄 이벤트 인 재팬’(SUPER JUNIOR 1st PREMIUM EVENT in JAPAN)을 개최한 뒤 일본 오리지널 앨범 발매, 전국 투어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 관람권은 네이버 V 라이브, SM 타운 & 스토어, 라인 티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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