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엑소 첸, 휴가 중 유명 호텔서 딸 돌잔치
강수지 기자 2021. 4. 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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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25일 스포츠경향은 첸 부부가 전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첫 딸의 돌을 기념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첸은 돌잔치에서 한복 차림으로 아내,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첸은 휴가를 내고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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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25일 스포츠경향은 첸 부부가 전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첫 딸의 돌을 기념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첸은 돌잔치에서 한복 차림으로 아내,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첸은 휴가를 내고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첸은 지난해 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신부의 임신 소식을 함께 전달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같은 해 4월29일 득녀했고, 10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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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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