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마돈나, 35세 연하 남친에 "내사랑 생일 축하해" 진한 키스 또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63)가 35세 연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의 생일을 축하하며, 진한 키스 사진을 또 게시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라마릭 윌리엄스 향해 "내 사랑 생일 축하해"란 글을 남겼다.
마돈나가 이와 함께 과거 공개했던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다시 한 번 올렸다.
한편 마돈나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종종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스타 마돈나(63)가 35세 연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의 생일을 축하하며, 진한 키스 사진을 또 게시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라마릭 윌리엄스 향해 "내 사랑 생일 축하해"란 글을 남겼다. 이어 "내 눈을 열어줘서 감사하다"라며 "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돈나가 이와 함께 과거 공개했던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다시 한 번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58년생으로 올해 63세인 마돈나는 남다른 동안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종종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자들과 스캔들도 있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여친 임신 말하자 "나 골프 중"…아기 초음파 사진엔 "병원 왜 가?"
- 9명 참사인데…'핱시' 이주미 "당연한 하루 애틋하게 살아야지" 뭇매
- 시청역 인도 돌진 운전자 동승 아내 "지혈 안 돼…저도 죽는 줄 알았다"
- "남편 지갑 속 콘돔 계속 줄어, 난 아냐"…남편은 "자기 위로 할 때 쓰려고"
- '이용식 딸' 이수민 침대서 "이제 임신 달려야 하나"…원혁 "순리대로"
- 럭비 국대 나체로 전여친 성폭행 시도, 폭행 후 "별일 없길" 뻔뻔 문자
- 현아,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놀라운 글래머 몸매
- "참변 은행 인트라넷에 본인상 4명"…시청역 인근 직장인 '트라우마'
- '96㎏→45㎏' 최준희, 눈에 띄는 잘록 허리…토끼 모자로 귀여움까지 [N샷]
- '음주운전 후 자숙' 김새론, 카페 매니저 취업…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