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인형 얼굴+여리여리 몸매 '여신 비주얼'

한현정 2021. 4. 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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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신이다.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하늘색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역시 선미' '비주얼 지존' '예쁨 한도 초과'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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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야말로 여신이다.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2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하늘색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인형 같은 선명한 이목구비, 쭉뻗은 팔이 감탄을 자아낸다. '역시 선미' '비주얼 지존' '예쁨 한도 초과'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23일 신곡 '꼬리'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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