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맥도날드 BTS세트" 방탄소년단 지민 영상 美 TV뉴스 등장..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핫이슈

문완식 기자 2021. 4. 25.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맥도날드(McDonald)와의 협업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방송에서 멤버 지민의 단독영상을 배경으로 보도하는 등 연일 글로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 TV 뉴스채널 폭스59 뉴스(Fox59News)는 새롭게 출시될 맥도날드 'The BTS 세트'에 지민의 개인파트로 구성된 영상을 최근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겟, 맥도날드 BTS세트" 방탄소년단 지민 영상 美 TV뉴스 등장..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핫이슈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맥도날드(McDonald)와의 협업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방송에서 멤버 지민의 단독영상을 배경으로 보도하는 등 연일 글로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 TV 뉴스채널 폭스59 뉴스(Fox59News)는 새롭게 출시될 맥도날드 'The BTS 세트'에 지민의 개인파트로 구성된 영상을 최근 보도했다.

"겟, 맥도날드 BTS세트" 방탄소년단 지민 영상 美 TV뉴스 등장..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핫이슈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오피셜 버전과 비사이드 버전의 지민 솔로 파트는 신제품 소식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폭스59 뉴스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도 지민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단독 섬네일로 내세워 '짐메리카'라 불릴 정도의 미국 내 압도적 인지도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대중문화 포털 사이트 '쥬스 말레이시아'(Juice Malaysia)는 이번 맥도날드 협업 관련 소식을 전하며 '내 세트 밀은 지민과 함께 오나요?'(Does my set meal come with Jimin?)라며 지민을 단독 지목,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말레이시아 맥도날드는 지난해 정식 컬레버레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식 SNS에 'JIMIN'의 이름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홍보에 나서 폭발적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수 차례 지민을 향한 각별한 팬심을 드러낸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FacebookApp)에 이어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유명 진행자 제임스 코든도 '지민앓이'에 가세했다.

제임스 코든은 지민의 별명 '모찌' 관련한 '파파 모찌'(PAPA MOCHI)라는 닉네임으로 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컬래버레이션 리액션 영상을 포스팅해 수 년째 이어진 국경과 언어, 세대를 뛰어넘어 '베이비 모찌' 지민과의 '부자 케미'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맥도날드가 지난해 '셀레브리티 시그니처 메뉴 프로그램' 이후 아티스트와 첫 협업에 나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지민은 글로벌 명성과 파급력, 남다른 인기와 함께 이번 협업소식을 통해 더욱 뜨겁게 화제성을 입증했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이혼 '충격'..사유는 고부갈등?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문완식 기자 munwansik@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