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미라클 모닝' 실천 중, 오전 6시 기상해 영어공부"(철파엠)

서지현 2021. 4. 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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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이 규칙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4월 25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유승우,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정세운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데 성공했을 때 성취감이 느껴진다"며 "'미라클 모닝'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세운은 "보통 오전 6시를 목표로 기상을 시도한다. 일어나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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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세운 유승우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세운이 규칙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4월 25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유승우,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요즘 여러분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어떤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정세운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데 성공했을 때 성취감이 느껴진다"며 "'미라클 모닝'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미라클 모닝'이란, 이른 오전에 기상해 이 시간을 독서, 운동, 명상 등 자기 계발에 사용하는 습관이다. 최근 2,30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이다.

또한 정세운은 "보통 오전 6시를 목표로 기상을 시도한다. 일어나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도와주겠다"고 흔쾌히 답했다.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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