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5세 생일 인증샷 "축하해 주셔서 감사"[★SNS]

이게은 2021. 4. 25.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가 55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4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마무리하세요"라고 적었다.

김희애는 1967년 생으로 최근 5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안경을 쓰고 민낯인 모습에서도 김희애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애가 55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4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마무리하세요"라고 적었다. 김희애는 1967년 생으로 최근 5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수많은 선물을 보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덧붙였다. 안경을 쓰고 민낯인 모습에서도 김희애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투명한 피부가 동안 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김희애는 지난해 JTBC '부부의 세계'로 또 하나의 대표작을 만들었으며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김희애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