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길쭉한 10살 딸 옆에 더 큰 수퍼 모델 엄마..오붓한 주말

전시윤 기자 2021. 4. 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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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24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SNS에 "#현영 #데일리 #요리스타그램 #맛스타그램 #lifestyle #livingroom 주말 햄 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과 함께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을 만들고 있다.

특히 현영은 수퍼모델 출신다운 길쭉한 기럭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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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현영 SNS

방송인 현영이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24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SNS에 "#현영 #데일리 #요리스타그램 #맛스타그램 #lifestyle #livingroom 주말 햄 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과 함께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을 만들고 있다.

특히 현영은 수퍼모델 출신다운 길쭉한 기럭지를 보였다. 딸은 올해 10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150cm로 큰 키를 자랑해 모전여전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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