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트레저 박정우, 브레이브걸스 '운전만해' 받쓰.."제 문제가 왔네요"[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4. 24.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트레저 박정우가 받쓰에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트레저의 지훈과 박정우가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음악이 끝나자 박정우는 "제 문제가 왔네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이'만 적혀있던 지훈의 답안과는 달리, 박정우는 꽉 채워진 답안으로 멤버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 트레저 박정우가 받쓰에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트레저의 지훈과 박정우가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매운냉면과 부침만두가 걸린 2라운드 문제는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해'였다. 트레저 지훈은 "데뷔곡으로 활동할 때 활동기간이 겹쳤다"고 반겼다. 음악이 끝나자 박정우는 "제 문제가 왔네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이'만 적혀있던 지훈의 답안과는 달리, 박정우는 꽉 채워진 답안으로 멤버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하지만 원샷은 키에게 돌아갔다. 키의 원샷 퍼포먼스에 박나래는 "키의 30년 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