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피오, 아이유 '코인' 원샷 차지 "트레저 파이팅"[결정적장면]

[뉴스엔 한정원 기자]

블락비 피오가 아이유 '코인' 원샷을 차지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트레저 지훈, 박정우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눈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훈은 SBS '인기가요' MC를 하고 있다며 최신곡을 잘 안다고 말했고 박정우는 집에서 7~80%를 맞힌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첫 번째 문제는 아이유 '코인'이었다. 피오는 아이유 노래를 만든 사람이 블락비 노래를 만들었다고 인연이 깊다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아이유와 함께 작품을 함께한 만큼 아이유 노래가 나올 때마다 원샷을 차지한 바.

피오는 자신감 만큼 빼곡한 받쓰판을 공개했고 원샷을 차지했다. 피오는 '트레저 파이팅'이라고 후배를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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