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트레저 박정우 "집에서 받쓰 80% 맞혀, 오늘도 나의 무대 아닐까"

한정원 2021. 4.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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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박정우가 "나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박정우는 받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MC 붐은 "박정우는 '놀라운 토요일' 찐 애청자라고 하더라. 그동안 본인이 7~80%를 맞힐 정도로 받쓰 영재라고 한다. 실력이 어느 정도냐"고 궁금해했다.

박정우는 "집에서 풀었을 땐 높은 타율을 자랑했다. 오늘도 나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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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트레저 박정우가 "나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박정우는 받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정우는 지훈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인사를 나눴다. MC 붐은 "박정우는 '놀라운 토요일' 찐 애청자라고 하더라. 그동안 본인이 7~80%를 맞힐 정도로 받쓰 영재라고 한다. 실력이 어느 정도냐"고 궁금해했다.

박정우는 "집에서 풀었을 땐 높은 타율을 자랑했다. 오늘도 나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이어 박정우, 지훈은 아이유 '코인' 받쓰에 도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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