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시프트 수비로도 잡을 수 없는 행운의 안타
2021. 4. 24. 19:2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NC 3루수 박선민, 2루수 지석훈, 우익수 나성범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서 두산 김재환의 빗맞은 안타를 잡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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