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상이 추정 김남길, "북 난타+한삼 탈출 준비했다"

석훈철 2021. 4. 24.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원자 김남길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 워너비' 오디션에 참여하는 지원자 김남길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지원자 김남길이 우장산 조 첫 번째 등산객으로 등장했다.

김남길은 "유야호가 국악 보이 그룹 얘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지원자 김남길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 워너비' 오디션에 참여하는 지원자 김남길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지원자 김남길이 우장산 조 첫 번째 등산객으로 등장했다. 유야호는 "남길 씨는 노래도 노래지만 장기가 많았다. 준비를 많이 했다"고 극찬했다.

김남길은 "유야호가 국악 보이 그룹 얘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번에는 북과 함께 난타 준비했다"며 "한삼 탈춤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남길의 퍼포먼스를 본 유야호는 "결과가 어떻게 됐든 국악 보이 그룹 해봅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