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한강, 신유 '꽃물' 선곡.."복숭아 같은 달콤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가수 한강이 달콤한 무대를 선보였다.
원조 여심 저격수 신유는 맞대결 상대로 한강을 지목했고, 한강은 연분홍 정장을 입고 벚꽃 가득한 무대위에 올랐다.
한강은 무대에 가득한 연분홍색처럼 달콤하게 여심을 완벽 저격했고, 꽃가루를 붙인 채 숨을 들이쉬는 '엔딩요정' 활약으로 눈길을 모았다.
조정민은 "한강씨 무대 보면서 첫사랑이 생각났다. 신유선배님 무대는 끝사랑이 생각났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가수 한강이 달콤한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트롯 전국체전'의 코치단과 선수들이 팀대결을 펼쳤다.
2부 첫 무대의 주인공은 신유였다. 원조 여심 저격수 신유는 맞대결 상대로 한강을 지목했고, 한강은 연분홍 정장을 입고 벚꽃 가득한 무대위에 올랐다. 한강의 선곡은 신유의 '꽃물'이었다. 김신영은 "신유씨가 선택을 잘했다. 본인이 이겨도 좋고 져도 자기 노래가 이기는 것"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강은 무대에 가득한 연분홍색처럼 달콤하게 여심을 완벽 저격했고, 꽃가루를 붙인 채 숨을 들이쉬는 '엔딩요정' 활약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신영은 "정말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는 기분이었다"고. 김준현은 "달큰한 복숭아 음료를 먹는 기분이었다"며 감탄을 전했다. 조정민은 "한강씨 무대 보면서 첫사랑이 생각났다. 신유선배님 무대는 끝사랑이 생각났다"고 덧붙였다.
☞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스타뉴스
-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스타뉴스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스타뉴스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스타뉴스
-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스타뉴스
-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8주 연속 1위..6월 월간랭킹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2024 발매곡 최단시간 아이튠즈 110개국 1위..'新기록'
- 방탄소년단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낙점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군필돌' 방탄소년단 진, 제대 후 본격 활동..첫 예능은 '푹다행'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