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유야호, 편견없는 '복불복' 조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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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호(유재석)이 두 번째 오디션을 진행했다.
바로 조별 추첨에 들어간 유야호는 "야호니까 산 이름으로"라며 아차산, 우장산, 도봉산, 수락산 등으로 조이름을 붙였다.
유야호는 조 추첨 방식으로 알까기 등 방식을 가져왔다.
유야호가 신나서 조를 추첨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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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호(유재석)이 두 번째 오디션을 진행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멤버 구하기 2차 오디션이 펼쳐졌다.
유야호는 예선을 거친 12명의 합격자를 상대로 조별그룹미션을 하기로 결정했다. 3명씩 그룹으로 묶어서 3명씩 4조로 나눠 경합을 벌이는 방식이다.
유야호는 도경완에 대해 “김정민이 아니라면 합격시킨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합격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로 조별 추첨에 들어간 유야호는 “야호니까 산 이름으로”라며 아차산, 우장산, 도봉산, 수락산 등으로 조이름을 붙였다.
유야호는 조 추첨 방식으로 알까기 등 방식을 가져왔다. “편견없고 유례없는 방식으로 한다”라며 유야호는 “즉, 복불복이다”라고 말했다.
유야호가 신나서 조를 추첨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재밌어했다. “유야호 너무 신났어”, “아차산 이름 괜찮겠니”, “도경완 추가합격인데 하필 죽음의 조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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