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30kg 감량 후 요요없이 어깨깡패..잘생겼다

최이정 2021. 4. 24.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세호가 30kg 감량 후 요요없이 근육질 훈남으로 거듭났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윤관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림하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20대 초반 최대 99.8kg까지 나갔던 조세호는 최근 69.6kg으로 인생 몸무게를 달성했는데 갈수록 더 날씬한 비주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30kg 감량 후 요요없이 근육질 훈남으로 거듭났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윤관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림하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운동으로 넓어진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대 초반 최대 99.8kg까지 나갔던 조세호는 최근 69.6kg으로 인생 몸무게를 달성했는데 갈수록 더 날씬한 비주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세호는는 ‘양배추’, ‘프로 불참러’, ‘아기자기’까지 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는 중이다.

현재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조세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