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슈가 귀요미는 어디에? 선명한 복근 "평생 못할 줄"[SNS★컷]

김노을 2021. 4. 24.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탄탄한 복근을 완성했다.

아유미는 4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유미가 브라톱을 입고 복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운동 후 배까고 사진 찍는 거 난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복근)좀 생겼다고 이짓 #홈트"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탄탄한 복근을 완성했다.

아유미는 4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유미가 브라톱을 입고 복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운동의 결과물인 복근이 제법 다부지다.

이에 대해 그는 "운동 후 배까고 사진 찍는 거 난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복근)좀 생겼다고 이짓 #홈트"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으며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이드는 외국인'에 출연했다.

(사진=아유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