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다정한 남매케미에 흐뭇 "지금은 손을 잡고 다니지만.."

김준석 2021. 4. 2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아들 딸의 다정한 모습에 흐뭇해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매는 두 손을 꼭 붙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고, 특히 그 뒤로 다정한 남매의 사진을 담고 있는 김민지의 그림자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6살 딸,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아들 딸의 다정한 모습에 흐뭇해 했다.

24일 김민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딱 붙어 다니는 말랑이 꿀떡들 지금은 이렇게 손을 잡고 다니지만 나중에 나와 내 남동생처럼 될 것을 생각하면.....ㅋㅋㅋㅋㅋ 엄마가 너희들의 정다운 시절의 증인이 되어주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매는 두 손을 꼭 붙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고, 특히 그 뒤로 다정한 남매의 사진을 담고 있는 김민지의 그림자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6살 딸,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산 비거리 금장 아이언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할인 판매!
서장훈 “재산 2조? 건물 가격 합친 게 내 재산…대출 있어 생각만큼 부자 아냐”
박수홍 여친 아파트 목격담 “키 크고 머리 길어…볼 때 마다 항상 둘”
하리수, 성전환 수술 전 사진공개…“父 유품정리, 생각 많아진다”
왕종근, 추모공원 최종도착 오열→“형 어딨는거야…늦게 찾아 미안하다”
'권상우♥' 손태영, '700억대 부동산 부자'…골프 취미도 럭셔리해 '아침부터 열정'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