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폭발시키는 노시환, '이글스파크 반으로 갈랐어' [사진]
최규한 2021. 4. 24. 17:32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노시환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