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아웃이 확실합니다' [MK포토]

김재현 2021. 4. 24.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0회 초 무사 1루에서 SSG 1루 주자 김창평이 2루 도루를 시도하면서 키움 김혜성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이 선언됐다.

6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의 키움은 SSG를 상대로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LG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SSG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0회 초 무사 1루에서 SSG 1루 주자 김창평이 2루 도루를 시도하면서 키움 김혜성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이 선언됐다.

6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의 키움은 SSG를 상대로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LG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SSG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