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안타에 시계 세리머니' [사진]
최규한 2021. 4. 24. 14:59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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