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신도시 개발 권한은 손도 안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2021. 4. 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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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21.4.24. 동아일보는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신도시 개발권한은 손도 안대」 기사에서, “LH 파문의 원인이 된 토지 및 신도시 개발 권한을 LH에 그대로 남겨 두며” “LH 혁신안은 일부 조직을 떼어내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

<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입장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부처합동으로 세밀하게 검토 중이며, 조속히 검토를 마무리하여 5월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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