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엄천호-정재원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스포츠토토 엄천호와 서울시청 정재원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1.4.24

hwayoung7@yna.co.kr

☞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누구와 접촉했길래

☞ 재결합하자며 낙태 종용후 연락 끊긴 남친에 소송 했더니

☞ "요즘 처녀가 없다"…성희롱 발언한 경무관 결국은

☞ 점심엔 개점휴업 선언한 공무원들…민원실에 무슨 일이

☞ 20대 엄마는 홀로 출산하다 아기가 숨지자…

☞ 황의조 어쩌나…소속팀 재정난으로 법정관리 신청

☞ '아들 학대 사망' 40대 남성이 15년만에 석방된 이유

☞ '맨유 전설' 긱스, 법정 선다…여친 폭행 혐의로 결국 기소

☞ 한국인 비난 댓글에 '웃겨요'…논란 키우는 벨기에대사관

☞ "동의 없이 콘돔 빼면 강간" 성매매 여성 상대남 징역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