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석' 문세윤 "간 안 좋은 게 아니라 얼굴 탄 것, 오해 말길" 어두운 낯빛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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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급격히 어두워진 낯빛을 해명했다.
식사 전 제작진은 문세윤에게 "얼굴이 많이 탔네"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어제 싹 탔어요. 시청자 여러분, 간이 안 좋은 게 아니라 탄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했다.
이날 문세윤은 한 입만 면제권 두 장을 보여주며 "자랑 좀 하려고 가져왔다. 저는 이 정도"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고, 유민상과 김준현은 "우리는 빈털터리"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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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문세윤이 급격히 어두워진 낯빛을 해명했다.
4월 23일 방송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새조개 샤부샤부를 먹으러 떠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전 제작진은 문세윤에게 "얼굴이 많이 탔네"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어제 싹 탔어요. 시청자 여러분, 간이 안 좋은 게 아니라 탄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저도 탄겁니다"라고 덧붙였고, 유민상은 "저는 회색이에요"라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문세윤은 한 입만 면제권 두 장을 보여주며 "자랑 좀 하려고 가져왔다. 저는 이 정도"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고, 유민상과 김준현은 "우리는 빈털터리"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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