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나나 눈맞춤→키스, 로맨스컷 대방출 (오! 주인님) [DA: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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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나나 커플의 로맨스가 폭발하는 중이다.
제작진은 "이민기와 나나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꼭 닮아 '그림체 커플'이라 불린다"며 "'그림체 커플'이라는 애칭답게 최고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두 배우의 케미 덕분에 극 중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이 더욱 예쁘게 느껴진다. '그림체 커플'의 로맨스 케미를 계속 볼 수 있기를, '그림체 커플'과 함께 설레고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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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민기·나나 커플의 로맨스가 폭발하는 중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위기는 사랑의 감정을 더욱 크게 만들기 마련. 충격적 상황에 좌절에 빠져 있던 한비수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오주인과의 사랑, 행복을 꼭 지켜내기로 결심했다. 이에 과거보다 더욱더 오주인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오주인 역시 힘겨워하는 한비수를 곁에서 지키고 위로하며 사랑을 쌓아갔다. 이에 따라 극 중 한비수와 오주인의 로맨스 명장면들도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24일 ‘오! 주인님’ 제작진은 한비수·오주인 커플의 10회 로맨스 명장면 스틸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두 사람의 케미가 극 중 애틋한 로맨스와 맞물려 더욱 설렘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은 10회 속 저스트레코드에서의 둘만의 데이트, 한비수 작업방에서의 수줍은 아침 햇살 키스, 달달한 데이트 후 아쉬운 헤어짐 등 장면들을 담고 있다. 한비수와 오주인의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약속을 위해 꼭 건 손가락, 꼭 잡은 두 손 등이 그림처럼 예쁘고 사랑스럽다. 특히 화제를 모은 아침 햇살 키스 장면은 보는 사람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제작진은 “이민기와 나나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꼭 닮아 ‘그림체 커플’이라 불린다”며 “‘그림체 커플’이라는 애칭답게 최고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두 배우의 케미 덕분에 극 중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이 더욱 예쁘게 느껴진다. ‘그림체 커플’의 로맨스 케미를 계속 볼 수 있기를, ‘그림체 커플’과 함께 설레고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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