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가장 위에 이름 올린 엄천호 [사진]
이대선 2021. 4. 24. 13:36
[OSEN=태릉,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m에 출전한 엄천호(스포츠토토빙상단)가 트랙을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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