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숨 막히게 치열한' 레슬링 선수권대회

2021. 4. 24. 10: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마리아 프레볼라키(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 레슬링 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러시아의 올가 코로샤브체바와 격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의 마리아 프레볼라키(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 레슬링 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러시아의 올가 코로샤브체바와 격돌하고 있다.

AP·EPA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