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잡았던 조코비치, 세르비아 오픈 4강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 스페인)이 나란히 자국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ATP 투어 세르비아오픈 단식 8강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7위, 세르비아)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
나달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서 캐머런 노리(58위, 영국)를 2-0(6-1 6-4)으로 돌려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균재 기자] 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 스페인)이 나란히 자국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ATP 투어 세르비아오픈 단식 8강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7위, 세르비아)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
16강서 권순우(85위, 당진시청)를 2-0으로 잡았던 조코비치는 4강서 아슬란 카라체프(28위, 러시아)와 격돌한다.
나달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서 캐머런 노리(58위, 영국)를 2-0(6-1 6-4)으로 돌려세웠다.
나달은 4강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3위, 스페인)와 만난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