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골 1도움에 바르셀로나 5-2 승리

2021. 4. 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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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페드리가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안방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28분 헤타페의 소피안 샤클라(오른쪽)가 자책골을 넣은 것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메시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5골로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2위 카림 벤제마(21골·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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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페드리가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안방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28분 헤타페의 소피안 샤클라(오른쪽)가 자책골을 넣은 것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메시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5골로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2위 카림 벤제마(21골·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를 더 벌렸다.

바르셀로나=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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