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마라도나-베켄바워-크루이프, 20세기 베스트11 선정
이균재 2021. 4. 24. 0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세기(1901년~2000년) 세계 남자 축구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언론인, 전직 선수,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20세기 세계 남자 축구 선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전방엔 브라질 축구 천재 펠레를 비롯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아르헨티나-스페인),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균재 기자] 20세기(1901년~2000년) 세계 남자 축구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언론인, 전직 선수,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20세기 세계 남자 축구 선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전방엔 브라질 축구 천재 펠레를 비롯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아르헨티나-스페인),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드엔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 미셸 플라티니(프랑스), 로타어 마테우스(독일)가 자리했다.
스리백 수비진엔 프란츠 베켄바워(독일)를 필두로 좌우에 바비 무어(잉글랜드)와 프랑코 바레시(이탈리아)가 위치했다. 골문은 레프 야신(러시아)이 차지했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