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김현주, 열혈 변호사 등장..지진희와 알콩달콩[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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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의 김현주가 변호사로 등장해 변호에 대한 열정과 함께 남편 지진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줬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는 최연수(김현주 분)의 생활이 담겼다.
남편 한정현(지진희 분)은 최연수에게 옷을 입혀주며 "아무데나 들이받지마"라며 다독였다.
이후 최연수는 법원이 황정호(최광일 분) 재심을 연기한 데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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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의 김현주가 변호사로 등장해 변호에 대한 열정과 함께 남편 지진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줬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는 최연수(김현주 분)의 생활이 담겼다.
이날 최연수는 출근을 앞두고 "죄 없는 사람을 20년 넘게 가둬놓고 아픈데도 형집행정지도 안 해줘"라고 투덜댔다. 남편 한정현(지진희 분)은 최연수에게 옷을 입혀주며 "아무데나 들이받지마"라며 다독였다.
이후 최연수는 법원이 황정호(최광일 분) 재심을 연기한 데에 분노했다. 최연수는 취재진 앞에서 "이 사건에 매달리는 이유요? 저는 황정호씨가 희생양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991년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대학생이 진압봉에 사망했습니다. 거센 시위 정국에 정권은 위기를 모면해야했죠. 그래서 사법과 경찰에 사주해서 황정호씨가 친구를 죽였다고 조작했습니다"고 주장했다.
최연수 말에 세간이 주목했고, 한정호는 최연수를 걱정하며 "네 인생도 소중해"라고 말했다. 잠시 후 최연수-한정호 부부의 자녀가 들어왔고, 네 사람은 함께 농구를 하러 갔다.
최연수는 그렇게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며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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