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홍지윤X은가은 농촌룩 완벽 변신 "바비 인형 농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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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과 은가은이 농촌 패션을 소화하며 효도에 성공했다.
4월 23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홍지윤과 은가은은 전북 고창으로 효도를 하러 갔다.
홍지윤과 은가은은 비닐하우스에 잠입하기 위해 농촌 패션으로 변신했다.
홍지윤의 모습을 본 은가은은 "바비 인형 농촌 버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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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지윤과 은가은이 농촌 패션을 소화하며 효도에 성공했다.
4월 23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홍지윤과 은가은은 전북 고창으로 효도를 하러 갔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청보리밭에서 오프닝을 연 홍지윤과 은가은은 혼자 악착같이 삼남매를 키운 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외로움을 덜 느끼기 위해 밭일을 하는 할머니를 걱정하는 신청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홍지윤과 은가은은 비닐하우스에 잠입하기 위해 농촌 패션으로 변신했다. 장민호는 “오늘은 의상 점수는 좋다”고 칭찬했다. 홍지윤의 모습을 본 은가은은 “바비 인형 농촌 버전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방이 뚫린 비닐하우스 구조를 보고 잠입에 실패할까봐 걱정했다. 먼저 상황을 살피러 비닐하우스에 간 제작진은 어디서 왔냐고 경계하는 신청자의 할머니에게 “유튜브 찍으러 왔다”고 답해 상황을 모면했다.
이후 홍지윤과 은가은은 농부로 변신해 비닐하우스에 들어갔다. 은가은은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며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할머니를 자신들이 있는 비닐하우스로 부르는데 성공했고, 노래 선물을 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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