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한선화X연우진, 시위하다 연행→탈출..강렬 첫만남

여도경 기자 2021. 4. 23.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더커버'의 한선화와 연우진이 연행됐지만 가까스로 탈출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는 최연수(한선화 분)와 한정현(연우진 분)이 시위하다 연행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연수는 연행된 후에도 시위를 이어갔다.

최연수는 못 들은 체하며 계속 시위했고, 한정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최연수에게 가까이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언더커버'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의 한선화와 연우진이 연행됐지만 가까스로 탈출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는 최연수(한선화 분)와 한정현(연우진 분)이 시위하다 연행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연수는 연행된 후에도 시위를 이어갔다. 한정현은 "시끄럽네. 조용히 좀 해요"라고 시비를 걸었다. 최연수는 못 들은 체하며 계속 시위했고, 한정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최연수에게 가까이 왔다.

이를 보던 경찰은 두 사람의 싸움을 막기 위해 철창 안으로 들어왔다. 그때 한정현이 경찰을 때려눕히고 시위단에게 나가라고 했다. 한정현이 탈출하기 위해 일부러 최연수에게 시비를 건 것.

두 사람은 밖으로 나간 후 서로 통성명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두 사람은 강렬한 첫만남을 가진 후 결혼했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