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X이혜영, 함께해 더 즐거운 절친..'미모+스타일' 눈을 뗄 수 없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정은과 이혜영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artist Le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정은과 이혜영의 즐거운 시간이 담겨있다.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두 사람.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리시함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 속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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