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장기 팔아치우는 차지연, 소름 돋는 악행

이기은 기자 2021. 4. 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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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차지연 서늘한 캐릭터성이 폭발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5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대모(차지연)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대모는 모시는 회장에게 젊은이들의 장기, 각막 등을 제공하며 부를 누리는 상황을 지속했다.

회장은 대모에게 "몇 살 각막은 상관없다. 그냥 싱싱한 걸로 가져다 달라"라고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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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 차지연 서늘한 캐릭터성이 폭발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5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대모(차지연)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대모는 모시는 회장에게 젊은이들의 장기, 각막 등을 제공하며 부를 누리는 상황을 지속했다.

회장은 대모에게 “몇 살 각막은 상관없다. 그냥 싱싱한 걸로 가져다 달라”라고 지시를 내렸다. 대모는 그런 회장을 구워삶으며 이를 또 한 번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모범택시 | 이제훈 |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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