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소상공인 등 4~6월 요금 감면
김영중 2021. 4. 23. 22:06
[KBS 청주]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코로나19 여파를 겪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4~6월 전기요금을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정부 방역조치 행정명령을 이행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50%감면, 영업제한 업종은 30%감면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 매출이 오른 곳은 제외됩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정확도 얼마나 되나?
- ‘샤인머스캣·연어’ 나온다더니? 軍 ‘부실급식’ 폭로에 장관 “엄중한 책임감”
- 일본 또 긴급사태 발령…도쿄올림픽 ‘배수진’
- [크랩] 미국, 일본은 110V 쓰는데 우린 왜 220V를 쓸까?
- 가상화폐 가파른 하락…거품 붕괴 신호?
- 수억 원 중국산 담배가 바다 위에 둥둥?…‘던지기 밀수꾼’ 일당 검거
- 천 만개 씩 풀어도 안 떨어지는 달걀값 미스터리
- [영상] 中 민가에 호랑이가?…포획 작전에 ‘생방송’까지
- [박종훈의 경제한방] 부동산 매물 들어간다 vs. 나온다, 내집 마련 시기는?
- 독립운동가 후손끼리 ‘주먹다짐’…갈라진 광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