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만 직장인 건보료 평균 16만3천원 추가 납부

심다은 2021. 4. 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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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을 반영해 지난해 분 건강보험료를 정산해 사업장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작년보다 보수가 줄어든 364만 명은 1인당 평균 10만1,000원을 돌려받고 늘어난 882만 명은 평균 16만3,000원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상황을 감안해 5회인 분할 납부 횟수를 올해는 10회까지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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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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