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PO 2연승 달리는 KCC, '챔피언결정전이 코 앞' [사진]

최규한 2021. 4. 23.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가 MVP 송교창(25, KCC) 없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전주 KCC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74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KCC는 25일 인천에서 시작되는 3,4차전에서 1승만 더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승리한 KCC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전주, 최규한 기자] KCC가 MVP 송교창(25, KCC) 없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전주 KCC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74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KCC는 25일 인천에서 시작되는 3,4차전에서 1승만 더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승리한 KCC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