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사람 사는 세상, 여전히 과제"

윤기백 2021. 4.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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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은 균형발전에서 시작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이같이 글을 적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참배 소회를 남겼다.

이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었습니다"라며 "당신이 추구하셨던 균형발전과 사람사는 세상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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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사진=이낙연 전 대표 SNS)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사람 사는 세상은 균형발전에서 시작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이같이 글을 적었다. 전국의 민생 현장을 방문 중인 이 전 대표는 봉하마을에 이어 부산에서 간담회를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참배 소회를 남겼다. 이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었습니다”라며 “당신이 추구하셨던 균형발전과 사람사는 세상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라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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