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농지 문제 몰랐다..제 불찰이고 처벌 달게 받겠다"
2021. 4. 23. 20:03
농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기성용 선수가 불찰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수사와 처벌을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좇을 목적이었다면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너지는 거라며 '투기 의혹'에 대해선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 조일호 기자 / jo1ho@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