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1위' 슈미트, 브라톱 자태 '감탄'

마아라 기자 2021. 4.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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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여신' 알리카 슈미트(24)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알리카 슈미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볼륨감 있는 금발 웨이브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슈미트는 누드 톤 립 컬러와 펜던트 목걸이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알리카 슈미트는 독일국가대표 육상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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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상선수 알리카 슈미트 인스타그램

'육상여신' 알리카 슈미트(24)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알리카 슈미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미트는 몸에 밀착되는 브라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금발 웨이브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슈미트는 누드 톤 립 컬러와 펜던트 목걸이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알리카 슈미트는 독일국가대표 육상선수다. 키 173cm에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스포츠브랜드 푸마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슈미트는 단 3개의 동영상만으로 구독자 3만7100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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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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