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최수린, 강다현에 "이용 당한 것 복수 안해?"[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4. 23.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밥이 되어라'에서 최수린이 강다현을 만나 김혜옥이 시킨 일을 캐물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카페에서 다정(강다현 분)과 만난 민정(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정은 "최숙정(김혜옥 분) 사장이 이다정 양에게 무슨 일을 시킨 건지 아직 말해줄 생각이 없나? 다시 식당에 나오고 싶지 않아? 무슨 일이 시켰길래 다정 양 가족과 온 동네 사람이 몰려 왔냐고"라며 캐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최수린이 강다현을 만나 김혜옥이 시킨 일을 캐물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카페에서 다정(강다현 분)과 만난 민정(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정은 "최숙정(김혜옥 분) 사장이 이다정 양에게 무슨 일을 시킨 건지 아직 말해줄 생각이 없나? 다시 식당에 나오고 싶지 않아? 무슨 일이 시켰길래 다정 양 가족과 온 동네 사람이 몰려 왔냐고"라며 캐물었다.

이어 "최숙정 사장이 무슨 기가 막힌 일을 시켰지? 결국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거 아냐? 이용만 당한 거. 복수 하고 싶지 않아? 최숙정 사장이 이다정 양에게 무슨 일을 시켰나"라고 계속해서 물었다. 하지만 다정은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며 민정의 질문에 대한 답을 거절했다.

이후 민정은 다정의 엄마 세진(오영실 분)을 찾아가 딸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또 다시 물었지만, 세진 역시 답을 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진정한 '김딱딱'의 주인은 서예지 아닌 김정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