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옛 방위사업청 부지 첫 일반에 공개
한주형 2021. 4. 23. 18:09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내 옛 방위사업청 부지가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23일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원들이 부지 내 해병대사령부 초대 교회인 해병교회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부지는 서울광장 면적의 7배에 이르는 약 8만6,890㎡ 규모의 군사시설로 해병교회, 해병대사령부 본관 등의 건물은 보존한 채 용산공원으로 개발된다.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내 옛 방위사업청 부지가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23일 취재진들이 부지 내 해병대사령부 본관 건물을 촬영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서울광장 면적의 7배에 이르는 약 8만6,890㎡ 규모의 군사시설로 해병교회, 해병대사령부 본관 등의 건물은 보존한 채 용산공원으로 개발된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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