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환경부 장관님 보고 계세요?" 인기 페트병 33종 모아 실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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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5일부터 시행된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때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래야 재활용률이 높아지거든요.
하지만 절취선이 있더라도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벨이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이런 페트병의 재활용 용이성 평가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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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5일부터 시행된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때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래야 재활용률이 높아지거든요. 하지만 절취선이 있더라도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벨이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이런 페트병의 재활용 용이성 평가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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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재활용 용이성 등급 개선 서명 참여하기
☞ https://forms.gle/Gg6QFGVzqgKSBJ8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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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문소라/ 그래픽·CG 김하경/ 캐릭터모션 김한솔/ 내레이션 김정후/ 담당인턴 김수아·서지민/ 연출 권재경·남영주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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