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환경부 장관님 보고 계세요?" 인기 페트병 33종 모아 실험해봄

권재경, 남영주PD 2021. 4. 23.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시행된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때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래야 재활용률이 높아지거든요.

하지만 절취선이 있더라도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벨이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이런 페트병의 재활용 용이성 평가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시행된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때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래야 재활용률이 높아지거든요. 하지만 절취선이 있더라도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벨이 잘 안 뜯어지는 페트병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이런 페트병의 재활용 용이성 평가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가자! 네이처돌이
환경부 재활용 용이성 등급 개선 서명 참여하기
☞ https://forms.gle/Gg6QFGVzqgKSBJ8B7
[ https://forms.gle/Gg6QFGVzqgKSBJ8B7 ]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문소라/ 그래픽·CG 김하경/ 캐릭터모션 김한솔/ 내레이션 김정후/ 담당인턴 김수아·서지민/ 연출 권재경·남영주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