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다원예술 활동지원 Reboot'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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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예술의 다양성 확대하고 예술향유자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2021년 다원예술 복원사업인 '2021 다원예술 활동지원 Reboo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원예술의 더욱 완성된 지원 사업을 설계하고 예술위 지원사업 내에서 예술 다양성을 견지하고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의 여는 의미와 모든 검열로부터 독립된 다원예술이 다시 구현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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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예술의 다양성 확대하고 예술향유자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2021년 다원예술 복원사업인 ‘2021 다원예술 활동지원 Reboo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 다원예술 활동지원 Reboot'는 기존의 예술장르 중심 지원체계에서 탈피하여 형식이나 조건에 대한 제약 없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원예술의 더욱 완성된 지원 사업을 설계하고 예술위 지원사업 내에서 예술 다양성을 견지하고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의 여는 의미와 모든 검열로부터 독립된 다원예술이 다시 구현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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