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가게 직원 뺨 때리고도 '떳떳'..그녀가 당당했던 이유
2021. 4. 23. 17:48
얼마 전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옷 가게에서 매장 직원의 뺨을 때려 파장이 컸는데요,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진짜 가관입니다.
(발제 : 조창현,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 담당 : 김정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배우에 폭탄 조끼 입히고 “우린 ISIS”…도 넘은 몰카
- 산나물 먹고 마비, 병원 갔더니…“사약 만들던 독초”
- 벨기에 대사 부인 폭행 향한 분노에 BBC도 주목
- 윤계상, 알고보니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다시 살 기회 얻어 감사”
- '길이 6.9m · 무게 4.3t' 바다의 로또 맞았다!
- 구혜선이 상장 공개한 이유?…루머 불거진 인터뷰 뭐기에?
- 벨기에 대사관, 한국인 비난 댓글에 대놓고 '웃겨요'
- 진돗개 모녀 입양 후 보신하려고 도살…항소심도 실형
- '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앞으로도 조수 써서 미술 활동”
- “소송에 졌는데, 판결문에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