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박세연 기자 2021. 4.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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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순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이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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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박세연 기자 =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이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1.4.2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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