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부 국가대표

박세연 기자 입력 2021. 4. 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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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양궁 여자부 강채영(왼쪽부터, 1위), 장민희(2위), 안산(3위) 선수가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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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박세연 기자 =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양궁 여자부 강채영(왼쪽부터, 1위), 장민희(2위), 안산(3위) 선수가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1.4.2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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