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모 문화재청장,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개막식 참석

김진환 기자 2021. 4. 2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개막식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에 참석하여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오른쪽)과 함께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선공사가 완료된 돈화문 월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정조대 복식을 착용한 수문장들이 호위의식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현모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개막식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에 참석하여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오른쪽)과 함께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선공사가 완료된 돈화문 월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정조대 복식을 착용한 수문장들이 호위의식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1.4.23/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